3 7, 2019
무역 단체들은 공급망 생존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한 연방 정부의 대응에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 미국 슈퍼마켓 진열대에 구멍을 뚫고 영업에 큰 부담을 안고 구매에 열광했음에도 불구하고 식료품 업계 리더들은 소비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시대의 음식 쇼핑 현실에 적응함에 따라 공급망이 수요를 따라잡을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했습니다.
FMI와 전국 식료품 협회의 무역 그룹 경영진은 다음과 같은 공급망의 생존 가능성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연방 정부의 대응에 격려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비상 사태 선언 지난 주 말에 발표되었고 3월 15일에 연방 고위 관리들과 통화를 가졌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마이크 펜스 부통령,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 소니 퍼듀 농무부 장관 및 기타 백악관 관리들과 함께 FMI 회장 겸 CEO 레슬리 사라신, NGA 회장 겸 CEO 그렉 페라라, 월마트, 홀푸드, 웨그먼스, 코스트코, 퍼블릭스, 알디, 달러 제너럴의 추가 CEO들이 COVID-19 발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정부의 계획에 참여했습니다..통화 중인 다른 식품 업계 경영진으로는 캠벨 수프 컴퍼니와 크래프트 하인즈의 경영진이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은 3월 15일 오후 백악관 브리핑 룸에서 기자 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회견에서는 미국 식료품 업계가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매장을 열고 재고를 확보한 것에 대해 칭찬하면서 미국인들에게 매주 평균 매장에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여 다른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요청했습니다.
